Clover는 일본의 대표적인 수공예 도구 브랜드로 뜨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알죠!
저도 그 어떤 코바늘보다 애정하는 클로버 제품으로 20년 이상 오직 이것만 사용하고 있네요~
코바늘은 오래 쓸수록 길이 들어서 더 잘 떠진다는 사실 아시죠?!
오래쓰면 쓸수록 코가 빠지는 부분의 각이 부드러워지면서 길이 들면 더 잘 떠지는거같아요.
그립감이 좋아서 손이 비교적 편하고 무엇보다 클로버 코바늘은 머리가 작아서 코가 가늘고 길게 예쁘게 나와서
특히 옷을 뜨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다른 브랜드보다 조금 비싸긴해도 오래 사용하고 손의 피로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짜피 한번 사면 평생 쓰고도 되물림까지 할 수 있는 도구니까요^^
바늘 홋수는 2호, 3호, 4호, 5호, 6호, 7호, 8호, 10호 가 있습니다.
숫자가 클수록 굵습니다.
옷을 많이 뜨는 사람들은 3~6호를 가장 많이 쓰고
소품을 많이 뜨는 사람들은 6호~8호를 많이 쓰는거 같아요.
하지만 코바늘은 계속 뜨개질 취미를 갖고 있을거면 기본 세트로 갖고 있는 걸 권장합니다.
세트로 사는게 저렴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안 쓸거같지만 언젠간 꼭 쓰더라구요~
참고로 추가적으로 더 말씀드리자면
클로버코바늘엔 레이스코바늘도 있습니다.
모사용코바늘보다 훨씬 가늘어서 레이스뜨기를 하시는 분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옛날에는 많이 썼었는데 현대에 와서는 주로 모사용을 많이 쓰기때문에 코바늘 하면 기본 모사용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레이스코바늘은 단추를 달때도 유용하게 쓰기는 합니다.
클로버 레이스코바늘 홋수는 0호, 2호, 4호, 6호, 8호, 10호, 12호 로
숫자가 클수록 가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