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터뜨기 편물을 깔끔하게 잇는 방법입니다.
가터뜨기는
한단은 안뜨기이고
한단은 겉뜨기 입니다.
이 무늬를 유지하면서
두 개의 편물을 연결해야 합니다.
먼저 겉뜨기와 안뜨기가
마주보도록 두개의 바늘을 잡습니다.
아래쪽은 겉에서 봤을때
안뜨기가 보이도록 잡고
윗쪽은 겉에서 봤을때
겉뜨기가 보이도록 하면 됩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바닥에 위 아래로
바늘이 맞 닿도록
편물을 놨을때
가터무늬가 만들어지는 상태입니다.
먼저 각각 첫코는
안뜨기 방향으로 찔러서 뺍니다.
다음부터는 두코씩을 같이 찔러서 뺍니다.
아래 바늘에 있는거는
빼둔코와 바늘에 걸려있는 코 두개를
같이 안뜨기 방향으로 찔러서 뺍니다.
위 바늘에 있는거는
빼둔코는 겉뜨기 방향으로 찌르고
걸려있는 코는 안뜨기 방향으로 찔러서
두코를 같이 뺍니다.
이걸 반복하면 됩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됩니다.
영상참고
https://youtu.be/gU60opyvhUM?si=An0MmbVBf1vNu8WD
가터뜨기는 세로축이 오그라드는 성질때문에
단수를 메리야스뜨기보다 많이 떠야 합니다.
그래서 편물이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으니
성인 옷을 뜰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어린이 옷에 더 자주 사용합니다.
참고로 한단 가터뜨기도 예쁘지만
두단 가터뜨기도 빨래판 모양처럼 나와서 예쁘니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