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해서 뜨기도 쉽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디자인의 코바늘 원피스인거 같아요~
탑다운으로 떠도 되고 바텀업으로 떠도 되는데
소매는 따로 떠서 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탑다운은 뜨면서 입어 볼 수 있기때문에
길이 조절이 편하고
소매도 같이 떠내려가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그만큼 줄어드는 장점이 있어서 요즘엔 많이 뜹니다.
대신 바텀업은 소매를 따로 떠서
이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체형에 맞게 좀 더 섬세하게 뜰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입었을때 착용감이 훨씬 좋습니다.
이 원피스는 바텀업으로 뜬 원피스네요.
사진상으로 볼때 상의무늬는
조개무늬는 한길긴뜨기 2코 사슬뜨기 1개 한길긴뜨기 2코인거같구요
조개무늬 사이의 무늬는
사슬뜨기 2개 한길긴뜨기 1코 사슬뜨기 2개가
기본무늬로 반복인 듯합니다.
허리띠부분엔 다른 무늬가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조개무늬 사이의 무늬인
사슬뜨기 2개 한길긴뜨기 1코 사슬뜨기 2개가
그냥 한길긴뜨기 5코로 떴네요.
자세히 보니
허리부분부터 뜨고 상의는 바텀업으로 뜨고
하의는 탑다운으로 뜬거네요.
다시 정리하자면
허리부분무늬는 바텀업으로
사슬뜨기를 길게 뜬 다음
한길긴뜨기 5코 사슬 2코 건너띄고
사슬 3번째코에 한길긴뜨기 1코, 사슬1코, 한길긴뜨기 1코
그리고 사슬2코 건너띄고 반복입니다.
그리고 상의는 바텀업으로 한길긴뜨기 5코를 뜬 무늬에
사슬 2코, 한길긴뜨기 1코, 사슬 2코를 뜬거고
스커트는 상의랑 똑같이 탑다운으로 뜬거네요.
원작은 이렇게 떴지만 처음부터 탑다운으로 뜨면 편할거같아요~